지난번 60호에 이어서 계속 올립니다.
주예리 기자 (서울버들초등학교 / 4학년)
윤창빈 독자 (대지초등학교 / 6학년)
윤혜린 기자 (대지초등학교 / 4학년)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해설: 임모양과 이모양은 물건을 지르고 지갑을 털고 있습니다. 엑스트라: 곰팡이 특별출연: 먼지 우정출연: 머리카락(?) 임모양: 이왕 이렇게 된거, 우리 한번 공부 열심히 해보자! 이모양: 그러자!! 임모양: 쿨쿨쿨 이모양: 도롱도롱 해설: 다음날... 선생님:
임채원 독자 (서울번동초등학교 / 5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물론 영재학급 점수를 위한 것도 있지만 하면서 뿌듯함도 동시에 느꼈습니다. 돌발(까지는 아니지만) 이벤~~트! 만화를 보면서 그렇게 작지는 않지만 관계없는 글씨를 보셨을 것입니다. 댓글을 써주세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심청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테마1]에너지절약 지구를 살리는 길
[출동1]기상청, 날씨를 부탁해!
[인터뷰]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일깨워준 황우여 국회의원
[칼럼]우리나라의 법궁인 경복궁의 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