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은 (인천영선초등학교 / 6학년)

예진이의 이것저것신문은 저의 체험기사를 올려놓은 신문입니다.

윤예진 (내산초등학교 / 5학년)

정보의 집은 따뜻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나눔터입니다. 아나바다 운동처럼 아껴 듣고, 정보를 나누고, 내 눈으로 본 것을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고, 잊혀진 정보를 다시 찾는 신문입니다.

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제가 알거나 소개 해드리고 싶은 것을 마음 것 적어보겠습니다.!!!!

조가을 (대성초등학교 / 5학년)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양정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강은지 (우면초등학교 / 6학년)

김채빈 (서울송천초등학교 / 5학년)

세상에 대해 배우는 재용이다.

김나영 (한산초등학교 / 5학년)

따스한 봄날 4기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로 선발되어 3월에 주어진 주제에 맞게 취재를 나갔습니다. 3월호 주제는 우리동네 사랑방, 우리반 풍경, 엄마의 꿈에 관한 주제로 총 3건의 기사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김유진 (서울서래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