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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리미리리,리치리르! 1화

지금은 25세기. 1등급 인간과 로봇은 파랑인, 2등급 인간과 로봇은 노랑인, 3등급 인간과 로봇은 빨강인이다. 로봇은 인간을 해치면 안 된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방학 숙제는 싫어!

4교시를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우르르 교문 밖으로 뛰쳐 나옵니다. 물론, 나오면서 "야! 신나는 방학이다."라고 방학에 대한 기대감을 한마디씩 표현해 주면서요.

정효은 독자 (광주유덕초등학교 / 6학년)

하수구에 있는 투레쉬 스쿨(2)

2장 미스 카인 이제 지하 29층에는 선생님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침 9시에 와서 오후 3시까지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새로운 선생님이 온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서웠다. 소문에 의하면 새 선생님

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만리장성에 얽힌 맹강녀의 슬픈 사랑이야기

옛날에 진시황제의 만리장성 건축이 한창 이루어지던 때였다. 만리장성을 쌓는데에는 많은 남자들이 동원되어 마을에는 노인과 여자, 아이들 밖에 남지 않았다.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오늘 엄마와 다툼을 했다. 왜냐하면 유리가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양보도 안하고 자기 고집만 부렸기 때문이다.

허나연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4학년)

내 이름은 진달래

따뜻한 봄 햇살이 내 볼을 어루만져주었어요. “일어나, 아기 진달래야!” 봄 햇살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날 내려 보고 있네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방학이 춥대요~

방학은 우리에게 자유의 시간이다. 물놀이, 술래잡기, 공기놀이, 모래성쌓기....... 그런데 요즘 우리들의 자유인 방학이 이상해졌다. "방학아~ 오늘도 신나게 놀아볼까나!" 방학은 친구들이 이렇게 말하면 언제나 ‘그래~’ 라는 답을 해주었지요. ...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흰머리할머니와 비둘기하얀이

옛날에 어느 마을에 흰머리 할머니가 살았어요. 흰머리 할머니는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에요. 흰머리 할머니는 어느날, 하얀 비둘기 한마리가 집 앞 공원에 있는 것을 보았어요.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편식하는 흰둥이..

흰둥이는 편식을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오징어튀김, 소세지볶음, 삼겹살.. 주로 이런 반찬만 먹고 된장국이나 미역국 , 멸치볶음, 김치찌개 이런 반찬이나 국은 잘 먹지않고 남겨서 도둑고양이나 지나가는 참새들이...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우울증

나는 하늘새 아파트 105동 713호에 사는 중학교 일학년 학생 ‘강 지이’ 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0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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