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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맛있는 요리 수영장"에서 일어난 양파 실종 사건!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일보에 유진 기자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맛있는 요리 수영장"에서 일어난 양파 실종 사건입니다. 혼자서 수영장에 놀러 갔던 양파 군(송송 시 냠냠 동 , 11세)이 갑자...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나의 꿈☆

오늘 우리반에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진로교육을 하였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꿈을 물어보시며, 그 직업을 하려면 노력해야 할 점을 말해주셨다.

이지은 독자 (양벌초등학교 / 6학년)

시간만이 아니다.

어느 마을에 태성이와 태한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태성이와 태한이는 아주 친한 단짝 친구였다. 태성이는 공부를 좋아하고, 태한이도 공부를 좋아하였다.

김보윤 독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여름의 한 날

"헥, 헥, 헥... 너무 덥다... 오늘 꼭 학원가야하나? 아, 그래! 수아한테 한번 부탁해 봐야지" 정아가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투덜거렸다.

조유진 독자 (서울묘곡초등학교 / 6학년)

탱자의 일기-1(왜 우리는 일본 선생님께 교육 받아야 하지?)

1930년 3월 10일 맑음 어느덧 눈이 녹고 사람들도 옷 속에 기워넣었던 솜을 빼내어 장롱속에 넣어놓는다. 오늘도 학교에서 정말 슬픈일이 일어났다. 둔자의 아버지께서 다카시 선생님께 미흡한 일본말로 빌빌 기며"우리 둔자가 도시락을 못가져 왔으니, 좀 전 해 ...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공부 9단 오기 10단

하버드 대학교에 간 언니의 책 제목을 보며 중얼거렸다. 정말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1위 대학 하버드에 간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유리의 좌충우돌 연애 이야기

유리는 **초등학교 6학년 4반 여자아이였다. 유리는 여자치고는 무척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었다. 그래서 주변에 친구도 많았다. 친구들은 늘 밝고 쾌활하게 그들을 반겨주는 유리의 성격과 인상이 너무 좋았던 것이...

김예지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6학년)

진짜 천사

한 아기뱀이 살고있었습니다. 그 아기뱀은 이상하게도 자신의 먹이인 쥐와 뱀과 놀았습니다. 엄마뱀은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며 말했습니다. ‘넌 왜 쥐와 뱀을 안 먹니?’ ‘다 제 친구인걸요.’ 하지만, 아기뱀은 ...

박서영 독자 (하탑초등학교 / 5학년)

효녀심청 현대판

[현대판 효녀심청] 어머니가 죽고 나서 심청이는 아버지를 도와 드렸어.. 그러던 어느날 보건소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해준다는 거야 올레 ! 나이스찬스 ! 심청이는 검강검진을 받고 아버지 시력검사도 해드렸어 그...

김류인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영심이의 일기 (부제: 비가 내리네~)

"영심아! 너, 나랑 내기할래?" "무슨..." "다음 시간에 단원평가 볼 때, 한 문제 틀리면 이마 3대를 때리는거야." "흠~ 흠~흠~ 좋아, 내기를 하자. 그런데 1문제당 3대가 아니...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0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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