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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어린 이(이빨)와 아기별

한 아이의 입 속에서 살던 어린 이(이빨)는 갑자기 밑에서 누군가가 비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비켜줘 나도 나가고 싶단 말야!” 알고 보니 어른 이(이빨)였습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펜팔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도둑맞은 선물

마음이와 다음이가 있었어. 이 둘은 마음씨가 착하기로 소문난 단짝친구였어.하루는 오늘도 착한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혼자사시는 할머니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사드리기로 했지.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5학년 영심이

5학년 영심이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어제 아침에는 엄마가 먹기 싫어하는 된장국을 주셨는데, 오늘은 영심이가 좋아하는 콩나물국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눈물 젖은 카네이션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우리엄마의 생일날이기도 하다. 우리엄마는 눈도 안보이고 다리 한 쪽을 심하게 저는 장애인이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신데릴라의 발냄새와 사라진 유리구두!

"응애~! 응애~!" 신데렐라의 궁전에서는 귀여운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신데렐라가 공주님을 낳은 것 입니다! 신데렐라 왕비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공주님의 이름은 신데릴라라고 하였습니다.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텐트속기사들

어느날 형 쿠란기사와 동생 주노기사 형제가 숲속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이웃나라에 들리다가 그만 해가 저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두기사는 텐트를 펴고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이예린 독자 (서울잠전초등학교 / 6학년)

선인장 위에 부는 모래 바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사막이 있었습니다. 두 팔을 벌린 선인장 위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걸려 있었습니다. 큰 모래 언덕을 세 번 넘어야 작은 오아시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달에는 누가 살까?

"너희들 달에 누가 사는지 알아?" "당연히 달사람이 살지." "아니야, 달에는 달토끼가 살아." "그것도 아니야. 달에는 게가 살아."

이승빈 기자 (서울강남초등학교 / 4학년)

학용품 학교

연필과 지우개와 분필이 학교에 갔어요. 칠판에 이렇게 써있었어요. "연필이 바보" "누가 연필로 연필이 바보라고 썻냐? 이런. 자수해!" 연필이가 화나자 지우개가 말했어요. "그거 지우게?"

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0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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