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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친구를 사랑하기

"야! 네가 먼저 내 색연필을 훔쳤잖아!" "무슨소리야! 이건 내거라고! 네가 먼저 거짓말했잖아~!" 미술시간이 한참 즐거운 마음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시끌벅적한 소리로 한적한 미술시간을 방해한 사람은 바로 ‘우정’ 이와 ‘사랑’ 이 ...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바람이의 여행

나는 장난꾸러기 바람입니다. 코~ 자고 있는 나뭇가지를 마구 흔들어 깜짝 놀라게도 하고, 멋진 모자를 쓰고 우아하게 걸어가는 아가씨의 빨간 모자도 확 벗겨버리지요. 하지만 이제 그런 장난들은 재미가 없어요.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보람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흰둥이 여름 보내기

뜨거운 태양이 하늘 중간에 걸쳐 있는 무더운 여름 우리집 흰둥이는 너무나 더워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내 꿈★은 내가 정한다

나는 이하린. 나는 11살 이다. 우리집은 잘나가는 사업가 사장의 집이고 난 언제나 사립학교에서 로봇처럼 지내야 했다. 나의 생활은 언제나 같았다. 아집에 학교에 가고 학교가 끝나면 무려 11개의 학원을 갔다가 져녘 8시 쯤에 저녘식사 시간에 맞추어 집에 돌아오고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엄마와 꽹과리

영수가 한참 꿀잠을 자고 있을 때. "땅땅 따따따땅,땅땅 따따따땅" 영수 엄마가 아침 부터 꽹과리를 치고 있었다.영수네 엄마는 어제부터 사물놀이를 배우기 시작하셨다.사물놀이 원장님께서 엄마는 꽹과리 역할이 어울리다면서 꽹과리 역할을 하라고 말하셔...

이승은 독자 (천진한국국제학교 / 4학년)

여름, 넌 꼭 필요한 계절이야!

봄이 활동하고 있는 사이 휴가를 갔다 온 여름. 집에 도착하니 봄과 가을, 겨울이 퀭한 눈으로 여름을 쳐다보았습니다. 특히 봄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꼬마게 게돌이의 모험

안녕하세요? 저는 꼬마게 게돌이입니다. 저는 몇달전 엄마게에게서 태어났지요. 마치 장군이라도 될 듯이 아주 큰소리로 저는 울었답니다.

정유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영심이의 일기 (부제:여름방학식 하는 날)

영심이는 열심히 집에 있는 스티커상자에서 스티커를 세고 있었다. ‘아! 내일이면 1학기 때 스티커를 많이 모은 애들한테 담임선생님이 선물을 주신다고 했는데…….’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우리집 나무4

그 친구들은 대학생이 된것을 축하하며 놀다 <컨닝제로 협회>를 만드는 일을 본격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하수구에 있는 ‘투레쉬 스쿨’

독자 여러분도 알다시피 하수구는 아주 아주 더러운 곳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하수구 안에 있는 아주 아주 작은 ‘투레쉬 스쿨’(trash school)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을 것이다.

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0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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