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삐질삐질 나라라는 여름밖에 없는 나라가 있었는데,이 나라는 여름을 몹시 싫어했습니다.
최시헌 독자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왠지 오늘 날씨도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꼭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역시나..학교에 가봤더니 나와 단짝친구인 친구 두 명이 싸우고 있다.
김태희 독자 (고촌초등학교 / 6학년)
도길록 독자 (서울송파초등학교 / 5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아이고~ 아이고~ 할머니의 빈소에 곡소리가 울려퍼졌다. 칼바람이 쌩쌩 부는 매서운 겨울이었다. 우리 동네의 거의 모든 사람은 김숙주할머니의 빈소를 찾았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옛날에 아기매미 동순이와 엄마매미가 은행나무에서 살고 있엇어요. 어느날 길을 가시던 할아버지께서 은행나무에게 이렇게 말하시면서 되물었어요.
김현교 기자 (당동초등학교 / 4학년)
며칠 전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친척동생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9시라는 조금 늦은 시간에 산책을 했습니다.
유서연 독자 (철산초등학교 / 6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돼지들은 슈퍼 픽,스파이더 픽,요정 픽,카트 피기 그리고 슈퍼 피기는 밤새도록 픽 나라를 살리는 일에 빠져 있다 보니 잠 보다는 역시 밥을 원했었습니다.
김진아 독자 (밀라노한글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