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가 동혁이에게 말을 하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힘찬이가 나타나더니 동혁이의 목을 잡으며 아름이의 말을 가로 막았다. 화가 난 아름이는 힘찬이를 때렸다. 그랬더니 힘찬이가 아름이를 계속 때렸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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