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머리핀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7 00:29:40 | 어느새 내머리는 꽃밭이 되고 머리핀 나비는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도 난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어요. 최리아 기자님 동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깊이가 있어서 동시를 읽을 때마다 즐겨 읽게 된답니다. 오늘도 동시 잘 읽었습니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9-07 22:43:08 | 아. 조은비 기자님. 늘 제 글에 관심 보여주셔서 고마워요..좋은 글 쓰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