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6일 푸른누리 5명의 기자들은 주한 미국 대사관 공보관 브리핑 룸으로 갔다. 2명의 주한미국 외교관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이다.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했던 1시간의 인터뷰를 사진으로 옮겨보았다.
봄이 왔습니다. 떠나는 겨울이 아쉬워 꽃샘 추위로 심술을 내도 이내 봄은 왔습니다. 이 봄 전통의 멋이 살아 있는 궁궐 나들이를 해보세요.
지난 2월 25일 푸른누리 기자단 40명은 민족 자주독립의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천안독립기념관을 방문하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독립선언이 나오기까지 치열했던 우리 민족사를 만날 수 있는 전시관과 광복의 꿈을 담은 영화 관람(입체영화관) 그리고 독립군체험...
3월에는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학교는 신입생을 맞이합니다. 또 우리네 주변에는 봄내음이 피어오릅니다. 3월에 벌어지는 풍경을 사진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다함께 싱그러운 봄나들이를 해보아요.
지난 2월 10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세계 IT 기술의 산실인 삼성전자 홍보관과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딜라이트관과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탐방을 앨범으로 옮겼습니다.
2월 중순이면 학교들은 졸업식을 하느라 분주합니다. 포토 앨범에 푸른누리 가족들의 졸업식 모습을 담았습니다. 할머니의 빛바랜 초등학교 졸업사진부터 얼마 전에 있었던 졸업식 풍경까지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입춘도 지나고... 이제 봄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멀리 남쪽에서, 산골짝 개울에서 벌써 봄 소식이 전해집니다. 봄의 전령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에는 1년간 운을 기리며 액운을 땜하기 위해서 다양한 문화 놀이를 행했다.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기복신항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전통 민속 놀이를 만나보자.
우리나라 기관산업의 중심지인 포스코를 푸른누리 기자들이 찾아갔다. 철의 역사부터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녹색 에너지라 불리는 열연공장을 탐방한 기자들의 일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민족의 명절 설날, 음력 1월 1일은 우리나라 민속명절 설날입니다. 설날이면 온가족이 모여 민속놀이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풍경을 사진 속으로 담아봤습니다.
[특집1]어느날 내게 다가온 소소한 행복
[특집2]100권의 책을 읽다
[출동]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마비정 마을
[인터뷰]배명진 교수님의 소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