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단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앙119구조단에 출동했습니다. 인명구조견의 시범 및 헬기도 견학라고 화재 시 대처요령도 배웠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기자단의 학교, 가족 중에 몸이 유연한 사람들을 찾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일자 다리찍기, 허리를 뒤로 꺾어 손으로 땅짚기 등 유연성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만나세요.
밤만 되면 ‘꼬르륵! 꼬르륵’ 허전한 내 뱃 속! 이 허전함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무엇? 바로 야참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의 야참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세요.
푸른누리 기자단이 지난 10월 13일 판문점 탐방을 통해 남과 북의 분단 현실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통일 정책을 배웠습니다. 사진으로 만나세요.
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이 아마 단풍일 것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이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으로 만나세요.
우리나라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에 푸른누리 기자단이 출동햇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세요.
뜨거운 여름이 가고 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가을의 모습을 자유롭게 찾아 사진에 담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푸른누리 기자단이 따끈따끈 한 두부만들기, 사과따기 방법 등을 배우고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생가도 방문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사진속 충북 음성으로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