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을 에이는 요즘, 매서운 칼바람만큼이나 우리를 무섭게 만드는 것은 바로 난방비이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 바로 한국지역난방공사이다.
박주연 (은석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1, 조회수 : 1408
하헌우 (대구동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8, 조회수 : 1747
겨울은 흰 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찬 바람이 쌩쌩 부는 추위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지금 겨울은 더 이상 추위에 덜덜 떨어야하는 계절이 아닙니다.
한예림 (서울도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0, 조회수 : 1175
스위치만 켜면 바로 들어오는 전기, 밸브만 틀면 바로 따뜻해지는 난방, 수도꼭지에서 바로 나오는 온수! 한국지역난방공사탐방을 가기 전까지는 이 모든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한지은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2, 조회수 : 1465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린다. 이 추운 날에도 뜨거운 열기에 땀을 흘리며 일하는 곳 한국지역난방공사로 1월 14일 금요일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아침!
오혜성 (효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141
홍영주 (대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0, 조회수 : 1308
1월 14일 한국지역난방공사체험을 하러 갔다. 그날 따라 날씨가 많이 춥고 바람도 쌩쌩불었지만 15명의 기자들이 열심히 체험에 임하였다.
서지현 (대구서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2, 조회수 : 1316
조예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178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본사)를 다녀왔다. 처음으로 간 곳은 홍보관이다.
최지인 (중앙기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0, 조회수 : 998
오늘은 우리 기자단이 우리를 따뜻하게 생활하게 만들어주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탐방하는 날이다. 우리는 서현역에서 집결해 탐방지로 출발했다.
이호진 (늘푸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