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봉이 된 효녀, 우리네 옛 전설에서 건져올린 감동적인 ‘효’ 이야기 이 동화는 강원도 오성산에 있다는 선녀봉에 깃든 옛 전설을 동화작가 이상보 선생님이 동화로 풀어쓴 이야기다. 먼저 동화의 줄거리를 적어본...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277

1999년 9월 18일 나에 대한 할머니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팔다리가 너무나 길고 눈이 일자여서 외계인 같이 생겼었다고 한다. 어머니 조차도 못생겼다고 할 때에도 할머니는 "원래 어릴 때 못생긴 사람...

신정민 (대구달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88

대한민국은 오래 전 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렀다. 동방예의지국이란 ‘동쪽의 예의 바른 나라’라는 뜻이다. 이를 보면 우리 조상들이 얼마만큼 효도를 중요시 했는지 알 수 있다.

김민규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6

우리 부모님이 어렸을 적에는 어땠을까요? 처음에는 많이 달랐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의 기억이 가물가물한 옛날 사진을 보아도 지금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장제우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79

김수아 (서울인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2

김세연 (서울대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75

날씨 좋은 날, 주말 나들이 대신 담양 할머니 댁으로 갔다. 항상 농사일을 혼자서 하시는 할머니께서 다리가 많이 편찮으시다고 하셨다.

김혜진 (유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8

이제 며칠 있으면 어버이날 입니다. 나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날이지요. 여러분은 가정에서 부모님께 효도를 해드리나요?

허학성 (서울신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249

안성준 (금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0

밥하는 것을 깜빡 잊었어요. 이런 나의 실수 설거지는 엄마보다 더 깨끗하게 뽀드득 뽀드득 방바닥의 깨끗함이 나의 마음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요. 어버이날인 5월8일에는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김태은 (서울오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