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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1-나의 효도 이야기

3대가 함께 하하 호호 깔깔
4월 24일, 허브 아일랜드로 할머니, 어머니, 저까지 3대가 나들이를 갔습니다.

김이채 (성남신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31

효(孝)에 관하여...
효에 관련된 속담으로는 1)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이정민 (서울신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337

엄마 사랑해요

이제 곧 5월이다. 나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대하며 엄마와 아빠에게 놀러가자며 조르는 중이었다.

신지혜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82

외할머니와 벚꽃길을 걸어요

2011년 4월 17일 화창한 일요일 아침, 외할머니, 엄마, 아빠, 나, 동생 이렇게 5명의 우리 가족은 벚꽃이 아름답게 핀 석촌호수로 산책을 갔다. 10시가 조금 지난 이른 시간인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핀 호수 길을 걷...

주예리 (서울버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79

즐거운 나들이
4월 17일 우리는 프로방스를 갔다.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언니 남동생과 함께 갔다.나는 가는 동안 기대만 잔뜩 했다. 엄마께서 "한숨 자라"라고 하셨지만 나는 기대가 너무 커 잠이 않왔다. 2시간 반이 지난 후 우린 프로방스에 도착했다. 와~! 기대 보다

차윤상 (상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72

엄마! 사랑해요
저는 1학견에 입학하면서부터 반대표로 시작하여 줄곧 반장이 되고 전교부회장을 거쳐 지 금은 전교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제가 아렇게 되면서 저의 엄마는 자동적으로 반대표와 반장엄마 , 부회장엄마 그리고 지금은 학부모회장님이 되셨습

장우석 (분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66

아프지 않는 것도 부모님께는 효도
늘 부지런하신 어머니께서 늦잠을 주무셨다. 알고 보니 감기몸살 때문에 늦잠을 주무셨던 것이다. 누워 있으면 곧 괜찮아 질 거라는 어머니 말씀만 믿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도 걱정 이 되어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무엇을 해도 재미도 없고 우울하기만 했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33

하늘이 감동한 효자

효자 이야기 중 순천지역 옛이야기가 있었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73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그러실까?

우리는 주말 가족..

정혜린 (야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77

눈을 뜨니 세상이 장관이니라

저는 이번에 심청전 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심청전은 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효 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한번씩은 해 보았을 겁니다.효라는 것은 우리가 기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부...

고상현 (대구시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75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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