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5-07 2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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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잘 읽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편지 쓸 때 앞부분에 쑥쓰럽다고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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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5-07 23: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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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지를 쓰면 자신의 옛날을 생각할 수 도 있고 자녀의 소중함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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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5-09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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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미 기자님, 이 편지를 읽으니 엄마의 사랑이 잘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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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1-05-17 1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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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감동적인 말이에요.우리 모두는 스스로를 사랑해야 더 발전할 수 있잖아요.정말 아기가 있는 엄마의 심정을 읽을 수 있는 기사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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