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영 기자 (서울길원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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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원초 스타인 이유진 어린이를 취재했습니다. 이유진 어린이는 지금 서울길원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노래에 소질이 있어서 많은 동요대회에 나가서 금상과 대상을 많이 받았던 친구입니다. 며칠 전에는 KBS의 ‘누가누가 잘하나’에 나가 으뜸상(대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어 제가 한번 취재 해보고 싶었던 친구입니다.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남서영기자 - 노래를 잘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셨나요?
이유진 - 처음에는 발성연습을 열심히 하고, 그 다음에 노래를 잘 부를 때까지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목에 무리가 가면 연습을 마쳤습니다.
남서영기자 - ’누가누가 잘하나‘에 나가 으뜸상을 받았을 때 느낌은 어땠나요?
이유진 -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만큼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남서영기자 - 장래희망은 무엇인가요?
이유진 - 성악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남서영기자 - 그렇다면 장래희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요?
이유진 - 꾸준히 발성연습을 하고 열심히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남서영기자 - 마지막으로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로 다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유진 - 노래를 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성악가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학교의 스타 이유진 어린이를 만나 보았습니다. 여러 동요대회에서 입상을 한 것이 꾸준한 발성연습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노력으로 이유진 어린이의 성악가가 되겠다는 꿈이 꼭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남서영 기자 (서울길원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