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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특집2-푸!친!소!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7 / 조회수 :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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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는 기자들을 소개합니다!

푸른누리 기사 주제를 읽다가 이번 푸른누리 4주년 특집 중 하나인 푸!친!소!(푸른누리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 활동도 자주 하고 기자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눴기에 생각나는 기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는 꼭 잘 써서 기자도 뿌듯하고 기사에서 소개한 기자들 역시 기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1. 문소영 기자 (서울서정초 4)
문소영 기자는 편집회의실 활동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기자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글도 자주 올립니다. 또한 안 좋은 일이 있어 힘들어하는 기자에게는 위로의 댓글을 달아주고, 또 기쁜 일이 있는 기자들과는 함께 기뻐해줍니다. 그 뿐 아니라 푸른누리 기자가 되고 싶어 하는 예비 기자들에게 꿈을 실어주는 글과 댓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자들과 독자들이 좋아하는 기자입니다.

문소영 기자와는 편집회의실이나 푸른누리 신문에서 댓글과 게시글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친해진 것 같습니다. 같은 또래이다 보니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아, 맞아. 나도 그런 상황에서는 그렇게 행동했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면서 공감하게 되고, 또 마음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 서로 기뻐해주고 위로해주고 조언을 해주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어 더욱 특별한 친구입니다.

문소영 기자가 주로 작성하는 기사는 창작 기사입니다. 지금까지 창작 동시들을 많이 올려 주어 주요기사에도 여러 번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쓴 동화도 많이 올려주고 있습니다. 문소영 기자의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이 있어 즐겁습니다. 그래서인지 신문발행일마다 동시 세상 주요기사에서 문소영 기자의 동시를 찾게 되기도 합니다.

2.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 6)
요즈음 푸른누리 편집회의실에는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자들이 별로 없습니다. 기말고사 기간인 탓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자 임기가 거의 끝나가자 기자들의 사기와 의욕이 떨어진 탓도 크다고 봅니다. 그런 요즘에도 매일매일 편집회의실을 방문하는 기자가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박채원 기자입니다.

박채원 기자와 친해지게 된 계기는 딱 하나를 짚어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자주 푸른누리 클럽에 접속하면서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아 주고 칭찬을 하면서 친분을 쌓게 된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의 말을 건네는 것을 즐겨하다 보니 좋은 친구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박채원 기자는 기사도 잘 작성할 뿐 아니라 다른 기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친분을 쌓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자들은 박채원 기자를 좋아하고, 또 친근하게 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도 넘쳐서 푸른누리 기자단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우리끼리 취재를 주도적으로 마련해주기도 합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박채원 기자의 모습은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3. 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 6)
푸른누리 4기 기자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언제나 가장 열심히 활동하던 기자는 바로 박지원 기자입니다. 박지원 기자와 알게 된 것은 푸른누리 4기 기자단 카페에서였습니다. 채팅방에서 우연히 만나 채팅을 하다가 자연스레 말도 놓게 되고, 그 뒤로도 편집회의실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친해진 것 같습니다.

박지원 기자는 모든 기자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기사도 열심히 작성하는 훌륭한 기자입니다. 특히나 박지원 기자의 동화는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자들에게 늘 친절하게 조언을 건네고 격려를 해주어, 고민이 있는 기자들은 박지원 기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합니다.

4. 채지효 기자 (인천논현초 4)
채지효 기자는 박지원 기자를 만날 때 함께 알게 된 기자입니다. 채팅을 하다 보니 동갑이라서 그런지 닮은 부분도 꽤 많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직접 알고 지내기 전에도 매달 우수기자에 선정되는 채지효 기자를 보며, ‘와, 채지효 기자라는 기자는 정말 열심히 하나 보다.’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채지효 기자의 기사를 찾아가면서까지 열심히 읽다보니 자연스레 채지효 기자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기자의 기사를 읽다보면 머릿속에 취재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질 정도로 묘사가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기자가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기사도 많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기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채지효 기자의 기사는 언제나 기자를 감탄하게 합니다.

이 네 명의 기자들은 푸른누리에서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으뜸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도 이 기자들의 장점을 본받아서 열심히 기사도 작성하고, 다른 기자들에게도 친절한 친구가 되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문소영, 박채원, 박지원, 채지효 기자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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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2-12-20 20:01:04
| 모두 다 푸른누리를 빛내주는 기자들이네요^^ 민지 기자님도 그 중 한 기자죠~ 저도 이 기자님들의 장점을 본받아 더 열심히 활동하는 기자가 되어야 겠네요..
박채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2012-12-22 11:35:14
| 민지 기자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민지 기자님도 푸른누리의 대표적인 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절 잘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사 체계적으로 아주 잘 쓰셨네요^^ 추천하고 가요!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12-22 16:50:57
| 와~! 열심히 활동하는 기자들이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기사를 써서 노력하여야 겠어요.*^^*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2-12-23 18:21:26
| 푸른누리의 빛들이시네요.
정경은
서울당서초등학교 / 6학년
2012-12-29 22:02:20
| 우와 정말 푸른누리 활동을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 같네요~~
특히 제가 아는 채지효 기자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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