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자연사 박물관 기후변화 체험전은 지구가 심각하게 겪고 있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실천방안에 대해 모색해보는 전시이다.
지난 7월 22일 푸른누리 기자 76명은 기상청을 찾아가, 날씨예보, 지진, 해일 감시를 비롯해 일기도 그리기 체험 등 기상과학에 대해 취재했다.
푸른누리 기자 5명은 중앙우체국을 찾아 우편물을 분류하는 방법부터 무인우편창구, 집배원 아저씨들과의 인터뷰 등 우체국 곳곳을 취재했다.
아름다운 문화재 기증의 큰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3월 31부터 7월 12일까지 기증으로 꽃피운 문화재 사랑-기증문화재 특별공개전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