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비소식, 4월 30일은 반가운 봄비가 반갑지만은 않은 날이었지요. 고대했던 푸른누리 3기 출범식이 연기되어 많은 기자들이 서운한 마음을 가졌을 거예요.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743, 조회수 : 14443
[출동]정성과 사랑으로 만든빵드세요.
[테마1]다시 되새김질해 볼효도
[테마2]사랑스러운 나의 딸민아에게
[인터뷰]지휘계의 백남준!최수열지휘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