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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2월 7일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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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여사

김윤옥여사 인사말
어린이 여러분, 반가워요!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여러분을 만나니 새롭네요.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 날, 
청와대엔 흰 눈이 내렸었지요.
그런데 이젠 싱그런 나뭇잎이 햇빛에 눈부시고
빨갛고 노란 꽃들이 활짝 피었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이렇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여러분 어린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이 오면 가슴이 설레고 희망을 갖듯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여러분들은이 나라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우리 손주들 떼쓰고 개구쟁이 짓 하듯 여러분들도 아마 부모님 앞에서 그렇겠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들과 더 자주 만나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을 느끼고 
또 여러분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요.

어린이 여러분! 내가 먼저 돕고, 내가 먼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어린이 여러분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희망차게 만듭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영 부 인    김 윤 옥
					
대통령부인 김윤옥 할머니
대통령 부인 김윤옥 할머니

김윤옥 할머니는 아동들이 가정에서부터 잘 배우고 자라야 한다며 어린 시절의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대통령이 되신 이명박 할아버지가 대기업의 최고경영자로, 국회의원으로, 
또 서울 시장으로 탁월한 경력을 쌓아가는 동안, 김윤옥 할머니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활동, 아동 병원 및 노숙자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등을 했습니다.
김윤옥 할머니는 사랑으로 대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어려움이 올 때 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윤옥 할머니는 이명박 할아버지와 1970년 결혼을 했고, 딸 3, 아들 1로 네 자녀를 길렀으며, 
여러분과 같은 6명의 손자, 손녀를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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