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단은 6월 9일 나로호 2차 발사를 취재하기 위해 광주역 1층 맞이방에서 집결했다. 그리고 발사 과정을 지켜볼 해양경찰경비함에 탑승하기 위해 여수항으로 이동했다.
김도아 독자 (선창초등학교 / 6학년)
“아빠, 아빠. 저번에 우리 집 와서 엄청 잘난 척하고 갔던 말자 있잖아요. 걔가 별명이 ‘여자 이수근’이에요. ‘새 신을 신도 뛰어 봐도 160’ 하는 키 작은 이수근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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