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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과학향기 리스트

방전되지 않는 생체배터리 납시오!

SF영화 ‘매트릭스’에서 기계는 인간을 전력생산도구로 활용한다. 영화에서 인간은 그저 살아있는 배터리에 불과할 뿐 가상세계인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소모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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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평생을 함께 한 유전학자, 바바라 매클린톡

1920년대 미국 코넬대 인근 어느 미장원에서 미용사와 “긴 머리가 좋으냐, 짧은 머리가 좋으냐”를 놓고 장시간 철학적 토론을 나눈 끝에 자기 머리를 바짝 올려 짧게 깎아달라는 여학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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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다면 날개를 꺾어라!

모형 비행기의 날개를 꺾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엄마한테 혼날 게 틀림없다. 아이의 장난감을 부러뜨린 아빠라면 아이의 울음을 견뎌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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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못 자는 이유! 수면장애를 아세요?

100년의 긴 잠에서 깨어난 숲 속의 공주님은 그간 잠잔 시간이 아까워 마음이 바쁘다. “백 년 동안이나 자다니, 그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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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한가운데 한글지명이?

장보고, 아리랑, 백두, 온누리의 공통점은? 1번 한국말이다, 2번 장군과 관련 있다, 3번 땅이름이다, 4번 공통점이 없다. 정답은 1번과 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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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기술로 건물 짓는다

과학도시는 도시 이름에 맞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주택 개발에 힘써 왔다. 오늘은 새로 만들어질 주거지구의 모델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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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인공 손, 생각대로 휠체어!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비비디바비디부~” 모 통신사 광고 음악이다. 생각대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지만 현실에서는 생각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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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세포로 만드는 ‘멋진 신세계’

흥겨운 캐롤이 흐르는 성탄절 아침. 그러나 태연의 표정을 보아하니 흰 눈이 아닌 진흙탕을 달리는 기분인 듯 심술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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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거울로 메가번개 잡아라!

개구리나 카멜레온은 맨손으로도 잡기 힘든 날벌레를 한입, 아니 한 혀에 잡아먹는다. 날벌레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포착하기 위해 전방위로 움직이는 눈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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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익룡은 어떻게 살았을까?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과 척추동물들을 연구하는 저는 특강을 할 때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룡수업을 할 때 종종 앞에서 나온 질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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