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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피할 수 없는 운명_4

"아~답답해!! 빨리 말해봐"로빈이 부추겼다.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피할 수 없는 운명_3

"그러니까 빨리 뜸들이지 말고 얼른 말해." 내가 말했다.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피할 수 없는 운명_2

"위험해!!" 라는 남자아이의 비명과 함께 무언가가 내 손목을 확 낚아 채갔다. 나는 한바퀴를 빙그르르 돌았다. 공중에 떠 있던 내 몸이 땅에 내려앉는 순간,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피할 수 없는 운명_1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심장이 멈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너무 무서워서 도망쳐 버리고 싶은 기분... 13년 전, 나는 7살이었다. 레조이나 왕국의 15번째 왕.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우리들의 꿈 탐정단 <4>

딸랑~,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하유와 친구들은 카페 안으로 들어섰다.

양시은 독자 (대구경동초등학교 / 6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싶다.4

따르릉~ 따르릉~ 아침을 알리는 알람소리에 나는 눈을 떴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인기녀☆1

방학이 거의 끝나간다. 다른 아이들은 친구를 볼 수 있다고 좋아할테지만 나는 아니다. 난 전학생이니까...

조성현 독자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5학년)

우리들의 꿈 탐정단 <3>

우리들의 꿈 탐정단 <3> "그래! 아, 맞다. 너 오늘 시간 되지?" "응. 왜?" "그럼 2시에 보리공원에서 만나자. 오랜만에 나리도 올 거니까, 꼭 와야 한다! 끊어!" 하유는 생각했다. 1명 더 모아야하지? 누굴 할까? 아차, 걔를...

양시은 독자 (대구경동초등학교 / 6학년)

절약없는 나라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요.

어느 마을에 예미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예미는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고운.. 어린이였어요. 그러나 예미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어요.

최규원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싶다.3

지난 이야기- 아침부터 일진이 안 좋던 마리는 지각을 하게 되고, 선생님이 나간 틈을 타 선생님 뒷담 화를 이야기하고 있을 때, 선생님은 충격적인 사실을 마리에게 알려주고 그 자리에서 마리는 병원으로 가게 된다. 마리는 엄마의 담당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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