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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보물 찾기~

어느 날 은하수 초등학교 전교생들에게 벌어진 일이다. 모든 학생들이 자습시간인데도 선생님이 나가시자 모두 시끌벅적해진다.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 싶다.6

“수업 끝나고 우리 좀 보자.”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교실을 나가 버렸다. 참....... 자기들이 그래놓고서는 나보고 뭐라고 그러는 그 심보는 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속담 중 똥 낀 놈이 성 낸다. 라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늦은 여름날의 기적 중편-3

"엥?" "내가 이 아이 어머니라고요" 내 엄마라고 나서는 이사람은 아까 내게 솜을 주셨던 아주머니였다.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흰둥이와 길고양이의 한판승부

"아니 이게 뭐야!" "쓰레기 봉지를 또 뜯어서 다 어지럽혔네." "벌써 이게 몇번째야!" "어서 나와 보세요!" "고양이들이 새벽 내내 잠도 못자게 울어대고 시끄럽게 하더니 대문앞에 내 놓은 쓰레기봉지랑 음식물수거통을 ...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외톨이의 삶

난 혼자다. 언제나 혼자다. 원래 혼자였고, 난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왜? 난 왕따니까....왕따? 그거 그냥 참을 수 밖에 없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환경] 음식물의 아픔.

"밥 먹기 싫어! 내가 왜 이딴 것을 먹어야 되는 거야? 다 버려 이까짓거 버린다고 뭔 일 생기겠어?"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페테르손-1.판도라의 상자

내 이름은 제인. 시립 초등학교 5학년이다.

홍주리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싶다.5

나와 싸가지 삼총사는 쭈뼛쭈뼛 선생님 앞으로 갔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최고의 물주

어느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나팔꽃은 다른 친구꽃들과 함께 물을 주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교실에 하나 밖에 없는 나팔꽃은 물 주는 주인인 나미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꽃들은 물주는 주인들을 줄여 ‘물주’라고 부르는데, 나미는 최고의 물주여서 나...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성격바꾸기 프로젝트4-마지막 편.

유정이네 엄마는 오랜 친구에게 찾아가 유정이의 손 뜯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물어 봤습니다. 유정이의 엄마와 친구분은 충분한 대화를 한 뒤에, 유정이어머니의 친구분과 유정이는 상담실로 들어갔습니다.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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