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가 깊은 잠에 빠진것을 본 슈레이는 지하에 있는 특별 온실로 갔다. ‘삐그덕--’소리를 내며 온실문은 열렸고 슈레이는 ‘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정유정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홍지원 독자 (서울신서초등학교 / 6학년)
오윤정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어느 한 마을에 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그 소녀는 매일 집에 틀어박혀 선풍기로만 더위를 이겨냅니다.
박세연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