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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늦은 여름날의 기적

제목: 늦여름날의 기적 * 지은이: 박현지 * 상편 폭풍전야, 평양의 햇님마을은 믿기지않을 정도로 한가롭기 짝이없었다. 그러나 모두가 방심하고 있던 찰나 갑자기 우르르쾅쾅하고 하늘이 요동치기시작 하더니 이내 폭풍이 마을을 덮쳤다. 그모습은 흡사 욕조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파워 매직스쿨

옛날에 아이렌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김예림 독자 (대구경동초등학교 / 5학년)

[장편동화 - 제7편] 나의 오렌지빛 고양이

이후 선생님께서는 미연이의 전화를 받고 급하게 달려오셔서 담요로 라임이를 싸서 놀이 공원 내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 의학 기술이 좋으시고 다정하신 의사 선생님 덕에 라임이는 무사하게 응급 치료를 받...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예슬이의 멋진 꿈나라

안녕, 여러분? 저는 예슬이라고 해요.

박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너희집은 어디니? - 새주소를 외워보세요.

영수의 생일파티-주인공 미미,수정,근렬 영수 영수의 엄마가 나옵니다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이기적인 인간! 1편

"휴" 나는 나무다. 나는 아스팔트길옆에있는 나무다. 항상 이산화탄소가 넘쳐난다. 항상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만들어낸다.

김총명 독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괴상한학교- 미안하고, 잘못했어.

지금까지 얻은 힌트는 딱 2가지. ‘날씨의 장난’ 과 ‘친구를 배신할까?’"였다. 그런데 떯어져 있는 와인병 뚜껑 속엔 벌써 3번째 힌트가 있었다. "이거 너무 쉬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힌트를 보았다. "메뚜기가 화나면 수만 마...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낡은 의자이야기(4)

잭 카운터와 토너를 만나다 세상에, 이 사람은 벌써 세시간째 꼼짝도 않고 내 위에 앉아있어요. 내 위에 앉아있다는 것을 나무랄 생각은 전혀 없어요. 난 의자인 걸요. 사람들이 내 위에 앉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죠. 게다가 이 사람은 망가진 나를 고쳐준 은인이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환경]3년의 흐름, 변한 강물(상)

"3년이나 흘렀는데, 아직도 적응을 하지 못했나?" 아저씨가 커다란 어항을 바라보면 말씀하셨습니다. "아빠, 이 잉어 3년동안 우리랑 같이 살았으니까 이제 그만 놓아주자" 옆에 있던 작은 꼬마가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았습니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환경]3년의 흐름, 변한 강물(하)

밀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3년만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강은 오염이 되어 있었으니까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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