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경 독자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창경궁 동무’는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속 인물 정조 이산과 정후겸의 이야기다.
윤예진 독자 (서울정곡초등학교 / 6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이채원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우리는 모두 비폭력 주의로 사회를 다스려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신 분이 누굴까요? 하고 물어 보면 고민 끝에 간디! 라고 외친다.
김률리 독자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4학년)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