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를 모두 좋아합니다. 읽고나면 슬프기도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하고 그래서 제 주변의 잘 눈에 띄지않는 작고 흔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기 때문이죠.
송하진 기자 (모현초등학교 / 5학년)
김지호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4월 6일 부터 4월 7일 까지 서울 영등포초등학교에서 영등포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학년마다의 권장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도서 바자회를 열었다.
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황수민 기자 (서울창동초등학교 / 5학년)
김태우 독자 (동신초등학교 / 6학년)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류영지 기자 (한밭초등학교 / 5학년)
‘꿀꺽’이 소리는 무엇일까요? 사람이 음식을 넘기는 소리일까요? 아닙니다. 이 소리는 바로 쓰나미가 일본을 덮치는 소리입니다. 지구가 큰 일이 난 것입니다.
이준성 기자 (서울광남초등학교 / 4학년)
이번 호의 기사 주제를 보고 재미있는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써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멍멍 나그네를 읽고>
손정우 기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