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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

형의 컵라면에는 찬물을 붓고 자신의 컵라면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바람에 형한테 한 대 맞으면서 조연이와의 엉뚱한 만남은 시작된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책 읽어주는 로봇

로봇과 사람이 아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저장된 명령에 의해서가 아닌 실제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야기예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나는 나인 것’를 읽고

6학년 2학기때 독서록 작성시 야마나카 히사시의 장편동화 ‘나는 누구인가’를 읽고 내가 작가가 되어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테러를 테러하자!

테러가 무엇인지 잘 아시나요? 아마 테러라는 말을 들으면 무시무시한 생각이 들 것입니다. ‘테러 왜 일어날까?’라는 이 책은 전통적인 테러와 새로운 테러의 다양한 예를 담아 놓았습니다.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인생은 10대에 결정된다.

이 책은 줄거리가 없다. 주인공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교훈을 주고 세상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10대들이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내 물건에 손대지 마! 양장본으로 된 이 책을 처음 받아보면 표지부터가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파스텔 계열의 연둣빛 표지와 그림이 어우러져 장난기 많은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과 피글위글 아줌마의 행...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

내 열두 살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책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은 초등 5~6학년 정도의 학생 권장 도서이다. 이 책에 나오는 ‘강조연’이라는 아이는 자신에게 너무 차갑게 대하는 엄마, 형, 아빠에게 불만...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박완서선생님의 자전거 도둑을 읽고 나서

이 이야기는 전기 용품 도매상에서 16살이지만 아직 꼬마 점원이라 불리는 수남이라는 아이의 형 이야기부터 시작 된다. 이 이야기는 형이 집안 식구들을 먹여 살린다고 도시로 나가 망하였는데 형만을 쳐다보는 어...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어린 과학자를 위한 몸 이야기

권오길 지음 김호민 그림 어른도 아이도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입니다. 어른들 말씀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된다고 했듯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우리 몸은 온갖 비밀로 가득차있으며 과학자들이 미처 풀지못한 비밀이 아직 많이 있

전호림 독자 (수정초등학교 / 6학년)

뉴턴과 아인슈타인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을 읽고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지금의 문명과 과학의 발전을 가져온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인물 들이다.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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