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란? 이가영 에너지란 사람이 생활할 때 꼭 필요한것 에너지가 없어지면 세상이 어두워진다 에너지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에너지는 소중한 자원 소중한 자원을 ...

이가영 (성복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2

물 가 이재원 물가에 웃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는 우는 사람도 있고 인플레이션 오면 돈 없는 사람들 울고 디플레이션 오면 공장서 일하는 사람들이 운다. 물가야 물가야 제발 좀 가운데에 있어라

이재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주룩주룩 주룩주룩 하늘에서 쏟아지는 여름비 장맛비 하늘에서 하느님이 우시는걸까? 무슨 일이 있기에 우시는걸까?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는걸까? 후두둑 후두둑 톡!톡! 어느새 그친 여름비 장맛비

강혜인 (만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67

<샤프심> 샤프를 샀다 내가 가장 아끼는 공책에 써 보았다 ‘뚝’ 샤프심이 뿌러졌다 다시 새로 나오는 기다리던 샤프심 어둠에만 있던 사프심 작은 구멍 사이로 얼굴을 쏙 빼본다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80

우리집에 있는 갈색 책꽂이 거실 가운데 떡하니 놓여있다. 소설책은 여기, 역사책은 여기, 만화책은 여기. 크기와 두께도 달라서 놓는 곳도 다르다. 책들도 자기 자리가 있나보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51

장마 변예지 장마가 시작했다. 도통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 무서운 장마는 다음주 우리휴가 다 망쳐놓을려고 작정했나 보다. 길고 긴 장마는 언제쯤 끝날까 고민된다

변예지 (평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1

신호등은 친구들이 많을 수록 빨리 바뀌나봐 친구들과 얘기하며 신호등 기다리면 어느새 초록불 나혼자 가방 매고 신호등 기다리면 기다려도 기다려도 바뀌질 않아 신호등은 바쁠 땐 늦게 바꿔서 날 초조하게 해 그런데 한가...

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70

아기들은 울 때면 항상 "엄마~ 엄마~" 하며 울고 아기들은 제일 먼저 배우고 말하게 되는 말이 "엄마" 깜짝 놀라면 "엄마야~!" 그런데 만약 엄마가 아빠가 되고 아빠가 엄마가 되면 말도 이렇게 변할까? 아기들은 울 때...

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9

남 윤 성 (성남신기초등학교 5)..친구란서지 못할 때보이지 않게 받쳐 주는 기둥이다...친구란색을 칠할 때마...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89

<내 이름> 내 이름 세 글자 내 친구들이 주로 불러주는 내 이름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세 글자이다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