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주 (대구경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1
공지연 (Weingarten-Schule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2
난 혼자 있지 않아난 언제나 같이 있어 난 외롭지 않아난 힘들지 않아 꽃들이 도와주니까그러니 무섭지도 않아
박세연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3
*농구 윤상일 나는 오늘 농구를 배웠죠. 처음엔 내가 던진 공으로 많이 얻어 맞았죠. 하지만 이제는 하다보니 요령을 알았죠.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2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73
이유정 (서울신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59
류자임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68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97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94
빨래 엄마가 빨래를 한다. 빨랫감에다 비누를 바르고 나서 퍽퍽 두들기고 물 에 행군다. 그런 다음에 빨래를 쥐어짠다. 물이 후드득 떨어진다. 옷이 아프다며 눈...
이호준 (서울대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