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모두 그릴 수 있는하얀 도화지.함께하는 마음배려하는 마음.우리는 가끔 잊어버린다.친구의 마음을.고민하는 마음외로워하는 마음.지금하얀 도화지에친구를 그려보자.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91

첫사랑 -김정호- 첫사랑이란 책을 읽고나서 나에게도 지금까지 내 첫사랑이 있었나 생각한다. 지금은 첫사랑, 사랑 이런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지만 누구에게나 모든사람마저도 첫사랑은 있다. 하지만 난 아직까지...

김정호 (수원 원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77

여름에서 가을로 김희동 봄이 가고 여름이 오네 싱그러운 매미 울음소리 계곡에서의 힘찬 물고기들의 행진 소리 뜨거웠지만 마음만은 시원했던 여름에서 싸늘하지만 아름다운 가을로.. 싱그러운...

김희동 (당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3

보고 싶은 친구 ............................................ 벌말초 이지은 전화 벨이 울렸다. 누구일까 반가워 휴대폰을 들었다.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반가운 목소리 ...............................................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5

따가운 햇살이 내눈을 찔러도 눈을 찡그리지 않아요. 차가운 바람이 나를 스쳐도 나는 떨지 않아요. 나는 화목한 우리 가족 사진속 나 나를 아껴주는 소중한 가족이 언제나 내 옆에서 함께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휘이잉 찬바...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17

12월 24일 강한나 12월 24일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로 생각하지요. 하지만 전 12월 24일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

강한나 (선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70

쑥떡 이 지우 쑥떡 쑥떡 콩쑥떡 쫄깃 쫄깃 쑥떡 쑥떡 쑥떡 이야기하고 졸졸졸 붙어다니고 쫀득 쫀득한 쑥떡 가족

이지우 (전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59

타닥타닥 뜨거운 불길 속 엄마는 우릴 달래며 꼬옥 껴안으셨죠. 엄마는 그자세 그대로 흙속에 파묻혀 고개 숙인 채 돌아가셨지만 우리는 엄마를 기억합니다. 매앰매앰매앰 오늘도 매미는 웁니다. 오늘도 우리는 엄마를 기...

채가영 (센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1

나는... 나는 지금 방학이다 아무도 없이 조용히 자고있다 나는 지금 미용실에 있다 사람들이 나를 예쁘게 꾸며주고있다 나는 지금 샤워중이다 점점 깨끗해지고 있다 얘들아! 난 누구일까?

김다인 (서울문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78

*앵두 윤상일 동그랗고 작은 앵두 앵두는 참 사이가 좋아 한 가지에 옹기 종기 찰싹 붙어 있으니까 참 참 사이가 정말 좋아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