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밤 여소윤 혼자 있는 밤 엄마 아빠 밖에 나가고 우리 동생 학원 가고 나 혼자 외로이 우리 집을 지킨다. 벽에 붙어있는 그림은 으르렁 거리며 나를 바라보고 진열장에 있...

여소윤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2

노래를 잘 부른다고 다가 아니야 노래를 잘 불러도 노래에 대한 감정을 살리지 않으면 안돼 노래를 부를 때에는 그 노래에 빠져들어야 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안돼 노래는 목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야 마음으로 하는 ...

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97

즐거운 개학 친구들을 다시 만날수 있는 개학 슬픈 개학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야 되

유은서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8

바다는 바다는 꼭 우리 할머니 같아요. 잔잔한 그 물결이 우리 할머니 자장노래 같아요. 바다는 바다는 꼭 우리 동생 같아요. 출령거렸다가 잠잠해지는 파도가 우리 동생 얼굴 표정 같아요. 바다는 바다는 꼭 우리 엄마 같...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6

내일은 학교 개학식이야. 그런데, 갑자기 기침이 나오지 뭐야! 콜록콜록! 콧물도 나오네! 찍! 흥! 내일 감기도 개학식 하나봐.

최지민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5

사진 찍을 때 내 얼굴 강 민 서사진을 찍을 때면나는 내 눈을 동그랗게 떠요 - 웃어라아빠가 부탁하시면내 눈은 반달이 되어활짝 웃어요 - 눈 크게 떠라아...

강민서 (서울금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22

정지연 (서울 중평초등학교학년) 아파트 화단에 핀 꽃들 서로 종족은 달라도 옹기종기 모여서 살고 있다 제일 큰 해바라기...

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37

지우개 정민규 언제나 연필을 따라다니는 친구 지우개 연필이 종이에게 장난을 부리면 재우개가 대신 몸으로 사과합니다 연필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항상 따라...

정민규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0

비행기 여행 규칙 경인교대부설초 4학년 ...

박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39

가을이 오면 논두렁은 분주해지지 어서어서 벼이삭 아기들을 키워야 하거든 가을이 오면 단풍나무 분주해지지 어서어서 알록달록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거든 가을이 오면 우리들도 분주해지지 어

정재연 (대구경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