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학교에 쉬는 시간이 오면 학생들이 쉬익 쉬익 떠들고 복도에서 샤샤샥 뛰어다닌다

맹나현 (서울홍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90

토요일이어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정현도 (인천가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89

며칠째 흔들리던 이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30

내 밥 훔쳐 먹고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싹싹 가족들 배곯아 음식 가져다주려고 했다고 다시는 안 하겠다고 용서해 달라고 비네

최혜림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9

엄마 품에 꼭 안기면 보슬보슬 따뜻한 사랑비 내리네

염태주 (조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6

집을 나설 때 질끈!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배 민 아 (청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1

아저씨 잘 지내셨어요?

김미리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1

옛날에 모든 생물이 모여 억울한 생물 뽑기 대회를 했지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70

제목 : 특별한 존재열쇠는 특별하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모양을 가지고 있으니까

유태현 (서울방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0

번쩍번쩍 사진기가 바쁘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