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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동시세상

장미 넝쿨

길을 걷다 눈에 띄는 장미 넝쿨

강유정 (석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2

전구와 형광등

동그란 너는 왠지 맘에 들어 빛도 따뜻하게 느껴지지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92

기자작성방

기자작성방은 자기소개도 작성도 하고 성별도 말하는 방이다

김찬양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78

사르르 초콜릿

초콜릿 서지율 아주 많이 달콤하고 그만큼 오래 쌉쌀한 맛 초콜릿

서지율 (서울신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84

봄은 변덕쟁이

봄아, 봄아 벌써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났어

서지율 (서울신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7

울퉁불퉁 네 마음 길

울퉁불퉁 네 마음 길 너의 마음을 얻고자 울퉁불퉁한 길을 열심히 걸어 봐도 더욱 울퉁불퉁 해질 뿐, 너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윤지은 (대청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7

2월이 짧은 이유

2월은 아직 겨울이고 봄은 3월부터 시작한다

남이현 (성남장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1

마음에 먼저 온 봄

마음에 봄이 먼저 왔네

남이현 (성남장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96

컴퓨터

자연은 모니터 따스한 햇살은 마우스

반요셉 (동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96

자연재해

펑! 타다다다단 다 부서진다 콰르르릉

심유민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84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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