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때의 모습에서 점점 커가는 나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9

산지 얼마 안된 내 가방 얼마나 커 보이는지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31

언제나 곧은 마음 어디로 뻗어도 너는 조금도 비뚤어지지 않는 구나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87

눈곱 또옥똑 떨어져라 쓱싹쓱싹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99

두꺼운 사진도 너를 묻히면 척척 붙지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2

아무리 불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36

네가 없으면 바람이 찬 날 발가락 모두 시릴 거야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93

우리한테는 물이 많지 바다도 있고 정수기도 있고

김찬양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92

내 마음 속엔 고양이가 살고 있나봐 자꾸만 자꾸만 내 마음을 엉키게 해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19

봄, 봄 나를 밖으로 끌어당긴다

양윤지 (진영대흥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