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표기법 되짚기

푸른누리 기자들이 많이 헷갈려하고 자주 틀리는 표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칼럼을 읽어보며 천천히 되짚어 보아요.

이은지 푸른누리 편집진

2013년은 뱀처럼 지혜롭게!

푸른누리 여러분, 계사년의 희망찬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였나요?

이지영 푸른누리 편집진

즐거운 푸른누리 축제를 준비하자!

푸른누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생일의 주인공인 ‘푸른누리’를 가장 아껴주고, 사랑하는 기자들의 기사를 모아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신문을 만드려고 합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외로움을 타는 푸른누리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가을을 타는 푸른누리에게 기자들의 알찬 기사가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부지런한 내 생활도 지키고, 푸른누리의 외로움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이은지 푸른누리 편집진

좋은 책, 깊은 생각, 빛나는 글

푸른누리 신문에 ‘책 읽는 세상’이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책을 독자에게 소개하고 싶을 때, 간략한 줄거리와 소감을 자유롭게 쓰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독서와 서평 쓰기에 필요한 6가지 습관을 제안할게요.

이지영 푸른누리 편집진

편식하지 않고 건강한 기자로 성장하기

교실 창가에서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자라고 있는 식물을 가꾸고 있는 기자들도 있지요. 이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나기 위해서는 햇볕, 토양, 물 등 다양한 성분들이 필요합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칼럼 알고 쓰면 재미있어요!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요. 이러한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시각에서 전달하는 것이 기사입니다. 기자가 본 것, 체험한 것, 독자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정보를 취재해 기사로 작성하는 것이지요. ...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상상을 그림으로! 만화그리기

푸른누리에도 상상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기자들을 위한 ‘만화확대경’이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매호마다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매력을 담은 만화를 올려주고 있지요.

이은지 푸른누리 편집진

신문 밖에서 만나는 푸른누리 이야기

혼자보기 아까운 풍성한 정보들이 가득한 푸른누리 기사와 소식들을 다른 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