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윤상일 기자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6학년)
한규리 기자 (대구시지초등학교 / 6학년)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박채연 기자 (당정초등학교 / 6학년)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평범한 도시 소년 소녀인 민석이와 예나가 있다. 민석: 예나야! 우리 심심한데 밖에서 놀래? 예나: 그래! 그러면 준영이하고 수지도 부르자!
이효성 기자 (서울길원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