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너희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할 걸? 왜냐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야. 내 소개를 먼저 할게. 내 이름은 수민이야.
조수민 기자 (불정초등학교 / 5학년)
나는 하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라고 단단히 일러두었다. 식탁도 말끔하게 치우고 황급히 빵부스러기를 털어낼 때쯤 초인종이 울렸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윤혜정 기자 (서울위례초등학교 / 6학년)
푸른누리 기자,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4기 기자인데, 제가 전에 ‘반장’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동화이야기)
강은지 기자 (서울신성초등학교 / 6학년)
옛날옛날에 최고로 잘 나가는 도시의 궁전에서 공주가 태어났어. 그런데 그 공주의 엄마는 공주를 낳고 며칠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어.
윤서빈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이번에 처음 동화이야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기자님들도 제 스토리에 흠뻑 빠져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재할 것이니 지켜봐 주세요.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여러분,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습니다. 우리 반의 첫 전학생인 만큼 잘해주세요.”
강수민 기자 (하탑초등학교 / 6학년)
강수민 기자 (하탑초등학교 / 6학년)
3편 줄거리 그들은 가면을 쓰고 있었다. 실제 얼굴은 한마디로 끔찍했는데... 그들은 순순히 잡히지 않고 나, 김인형을 데리고 도망쳤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내 이름은 하이든, 그리고 내 베프는 오누리다. 하지만 누리는 약간씩 이상한 면이 있는 것 같다.
고진영 기자 (회천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