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루의 시점- 여울이가 끌고 온 것 때문에 우린 노래방에 오게 되었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난 그 뒤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싸가지 없게 굴던 강하루가, 내가 바른 아이로 자라게 만든다고 굳게 다짐했을 때 피식 웃던 그 왕싸가지 강하루가 날 좋아한다고? 에이…설마. 준희가 잘못 안 걸거야.’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 겨울날, 엄마는 아들 냄비와 딸 뚝배기에게 따뜻한 차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할머니께도 따뜻한 차를 가져다 드리라고 했습니다.

이지우 독자 (서울구로초등학교 / 6학년)

드디어 오늘은 그날이다. "오늘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CIA가 신중해 했던 제 2편 줄거리 CIA가 나를 보호하는 아래 나는 미래를 보는 꿈을 꾸어 CIA에게 알리고 미래를 보는 꿈에서 본 조직의 본사 건물을 포위하고 체포했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난 깨어났어. 그런데...?! 여긴 어딜까? 분명히 내가 정말 아름다운 정원에 있던 걸어다니는 꽃들을 보고 마음 약하게 기절해 버린 것은 기억이 났는데? 나는 내 손과 팔을 조금씩 움직여 보았어.

홍정연 기자 (한뫼초등학교 / 4학년)

"바로 그 위대하신 분이야! 모르겠니?" 서희와 소연이가 배우처럼 두 손을 모아 감동하는 자세를 취했다.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4학년)

오늘은 푸르미고등학교 입학식 날이다. 새로운 학생들이 많이 와서 아이들은 아주 많이 들떠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아주 분주하다.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4학년)

[미래여행 시즌2 오프닝]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4학년)

"10분 남았다!" 후다닥 뛰어가 도착한 곳은 학교입니다.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