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 1. 난 너희들과 가까우면서도 멀리 있는 존재. 쪽지 - 2. 드디어 시작이군. 시작이 너무 좋은 것 같군.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괴도 리트(본명 : 불명) 특징 : 거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다. 마쉐 아울로 특징 : 리트의 친구. 하지만 리트의 자세한 것 조차 모른다.(안 알려준다.)
김다훈 기자 (인천상아초등학교 / 5학년)
1988년.어느 날,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던 철호. 갑자기 위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쿵!
김다훈 기자 (인천상아초등학교 / 5학년)
윤서빈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5학년)
최유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4학년)
김진호 독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 1학년)
임정현 기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주호연 기자 (청원초등학교 / 5학년)
"아현아!!!!!!!!!!!" 소연이는 소리를 질렀다. "끙.." 아현이가 멀리서 신음소리를 냈다. "...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