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새롬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5학년)
“결투 성립! 결투는 내일 수업이 끝나고 오누리 자리에서 만 자리 사칙연산 빨리 풀기로 결정!"
고진영 기자 (회천초등학교 / 6학년)
공주: 어마마마, 저 다녀왔사옵니다. 여왕: 곧 공주들이 올 테니 준비하고 있어라.
김은서 기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공주: 그것은…. 여왕: 공주야, 오늘 피아노 강습에 가지 않고 뭐 하느냐?
김은서 기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호랑이가 스모크를 풍기던 시절, 한 귀여운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아이린 공주의 생일이 되자, 뚱보 왕은 딸의 소원은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하였어요.
김은서 기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내 이름은 유성희.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 때 나의 동생 성민이와 나를 함께 길가에 버리고 가셨다. 부모님이 왜 우리를 버리셨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단 한 가지는 기억이 난다.
양아현 기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신소라 기자 (서울일본인학교 / 6학년)
김다훈 기자 (인천상아초등학교 / 5학년)
이 동화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들으시는 ‘홈 라디오’와 내가 영어공부를 할 때 사용하는 나의 전용 라디오 즉, ‘카세트’의 서로 다른 입장을 생각하며 만든 이야기다.
김수현 기자 (대전신계초등학교 / 5학년)
레닌과 마법의 동굴 - 1화 여기는 레닌의 집. 레닌은 집 안에서 판타지 책을 읽고 있었다.
이효성 기자 (서울길원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