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호랑이와 토끼가 살았대요. 어느날, 산책을 가던 토끼가 그만 호랑이를 만났지 뭐예요? 그래서, 토끼는 꾀를 내었어요.
문지선 기자 (한가람초등학교 / 4학년)
2012년 어느 날, 가족이 모두 모여서 뉴스를 보고 있던 평화로운 서운이네 가족이 무척 궁금해하고 있던 소식이 있었다.
송윤아 기자 (중앙기독초등학교 / 6학년)
‘2월 22일, 푸른누리 마지막 마감일’ 채윤이는 2월 달 달력을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청와대에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을 참 빨랐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내 이름은 강수민. 우리 아빠는 교통사고로 3년 전에 돌아가시고 엄마와 나, 동생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김동훈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어릴 때 새와의 약속을 한 적이 있었다. 바로 알을 지켜주는 것... 나는 약속을 지켰다. 얼마 전 그 새가 나를 찾아왔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임채연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강하루 시점- “성공한 거냐?” 준희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인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