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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토끼와 호랑이

옛날 옛적에 호랑이와 토끼가 살았대요. 어느날, 산책을 가던 토끼가 그만 호랑이를 만났지 뭐예요? 그래서, 토끼는 꾀를 내었어요.

문지선 기자 (한가람초등학교 / 4학년)

북송을 하지 말아주세요!

2012년 어느 날, 가족이 모두 모여서 뉴스를 보고 있던 평화로운 서운이네 가족이 무척 궁금해하고 있던 소식이 있었다.

송윤아 기자 (중앙기독초등학교 / 6학년)

푸른누리, 추억 속 이야기

‘2월 22일, 푸른누리 마지막 마감일’ 채윤이는 2월 달 달력을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청와대에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을 참 빨랐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넌 혼자가 아니야!

내 이름은 강수민. 우리 아빠는 교통사고로 3년 전에 돌아가시고 엄마와 나, 동생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마법사의 터널(4)

교문처럼 생긴 문을 향해 민규가 걸어 들어가려고 하자 갑자기 여자아이가 말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이 있어, 여기는 말하는 대로 되는 곳이야, 그러니까 위험한 말은 하면 안 돼. 알았지? 꼭, 지켜야해!"

김동훈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다이어트나라의 최후(2)

다이어트 나라 곳곳에는 사라진 주주방방양을 찾는 방들이 나붙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두모두 날씬하고 아름다운 미소의 주주방방양을 찾습니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주주방방양의 실종사실을 알게 됐고, 여기저기서 주주방방양을 찾아 나서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내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시간을 거슬러 갈 수는 없나요(문제편)

4년에 걸쳐 순서대로 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그 전에는 없었던 슬픔이 나를 뒤덮었다. 하지만 오히려 성숙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나는 들을 수 있다. 내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말이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멧돼지의 소망- 7

어릴 때 새와의 약속을 한 적이 있었다. 바로 알을 지켜주는 것... 나는 약속을 지켰다. 얼마 전 그 새가 나를 찾아왔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고양이세계 야옹국2

어느덧 배는 야옹국에 도착했고 채셔는 가지고 온 짐과 그져녀의 조수인 로네와 함께 내렸다. "잘가 채셔!! 다음 번 인간세계에 갈 때 또 만나!" 뱃사공인 데니가 말했다. "그래 데니! 수고했어" 채셔가 말했다.

임채연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언제나 스마일5

-강하루 시점- “성공한 거냐?” 준희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인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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