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고민주 기자 (도남초등학교 / 6학년)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1년이 흘러 놀이터는 아주 깔끔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변신했어요. 저 멀리 있던 동네아이들도 민성이네 동네에 와서 즐겁게 놀고 갑니다.
문소영 기자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크리스틴은 고양이를 계속해서 쓰다듬으며 주위를 살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자, 인사해라! 다들 소식 들었지? 오늘 아역배우 김아연 양이 우리 반으로 전학 오게 되었다. 다들 연예인이 우리반으로 와서 좋지?"
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선우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아빠가 납치를 당했다니! 괴한들한테! 더군다나 촬영 도중에 휘릭! 사라졌다니!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