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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재미없는 눈싸움- 1화

"소은아, 혜미야, 지은아, 은재야. 우리 놀러 나갈래?" "그래! 야호!" 수업시간이라 펑펑 내리는 눈을 그저 쳐다볼 수 밖에 없었던 우리는, 점심시간이 되자 이때다 싶어 밥을 얼른 먹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우리 엄마는 마녀래요-2화

"그럼, 보람이 거야?" 엄마가 말했다."아니야! 절대로 아니야! 알잖아, 나 누나한테 돈 뺏긴거." 나는 무척 뜨끔하면서 말했다. "알겠어. 보슬이, 보람이 둘 중에 하나니까 내일까지 자백하도록."

문소영 기자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다이아몬드2-흑룡과 백룡(2)

백룡과 흑룡은 뭔가 말하였다. 그러더니 흑룡은 하늘로 날아가 시공의 문을 열고 가버렸다.백룡도 마찬가지였다. 코르시나는 엉망이 된 가드의 방과 정원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홍주리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꼬마마녀 루시-5화

“왜? 무슨일이야?" 수민이가 루시에게로 갔다. "우리 오빠가, 우리 오빠가..." "루시, 침착해. 요점만 정확하게 말해 봐." "우리 오빠가 악마 다크한테 조종당해서 동네를 부수고 불태워버렸어."

이송미 기자 (서울용암초등학교 / 4학년)

우리 엄마는 마녀래요 - 1화

"기상! 벌써 8시라고, 얼른 일어나!" 토요일 아침이었다. 나는 오늘따라 더 일어나기가 싫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눈꺼풀을 겨우 뜨고 화장실로 향했다.

문소영 기자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내 이름은 아이야<1>

‘드르륵’ 교실 문이 열리고 예쁘게 생긴 한 아이가 교탁 앞에 섰다. 선생님은 그 아이가 바로 ‘아이’라고 했다. 순간 아이들은 농담인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말 이름이 ‘한아이’라고 했다.

박소영 기자 (서울동자초등학교 / 5학년)

학원의 비밀 통로 4

은서는 갑자기 졸음이 왔다. 그래서 얼른 방에서 나왔다. 크리스틴과 은주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4-3반의 왕따일기(10화)

지금은 5교시 영어시간, 게다가 영어 수행평가도 있는 날이다. 그래서 모두 수행평가 공부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연예인이 부럽니?-2화

6학년 2반에는 참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현우는 잘생긴데다가 공부도 잘하며 친구들을 잘 배려한다. 희철이는 끼와 장기가 많아서 친구들을 잘 웃기고 인기가 많다.

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들판을 달리는 동그라미 -2화

집으로 돌아가 보니 민수가 그토록 갖고 싶어 했던 자전거가 마당에 놓여 있었습니다.

고민주 기자 (도남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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