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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스터디 다파 -1회

아한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한이는 내 단짝친구가 아닌데. 그래도 난 아한이 집에 가기로 하고 무슨 아파트 몇 동 몇 호인지 물어보았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서연이의 하루- 2편

아은이는 열심히 학교 숙제를 하고 있었다. "엄마, 아은이 왜 빵집에서 다 안 하고 여기서?"내가 말했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헛간(12)

베티는 주머니에서 지도를 한장 꺼냈다. "일단 우리는 스트레이븐 니콜렛경을 미행해야 돼. 스트레이븐 니콜렛은 회의를 마치자마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거야.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도시의 굴뚝새(5장)

9월의 과수원은 담소를 나누기에 제격인 곳이었다. 비록 춥고 싸늘하긴 했지만 말이다. 작은 햇빛이 들어오자 둘은 사과를 쪼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강의 아이(7장)

"우리 배 밑에는... 엄청나게 큰 바닷조개가 있어." 조프리 형이 빨리 말을 이었다. "그리고 그 물거품이 나온 이유는 바닷조개에서 나온 공기방울 때문이고."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우정의 다리 옆 - 2

"어? 정은아! 일찍 왔네? 왜 일찍 왔어?" 열심히 숙제를 하고 있던 정은이가 말한다. "아, 나 선생님께서 어제 해오라고 하셨던 자기소개 숙제 있잖아. 그거 못 해서..."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우리집 가난한 것이 맞아?(1)

내 이름은 수민이다.우리집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이 수상하다."혹시 우리집이 억만장자의 집??? 아닐거다, 우리집은 가난해~ "계속 이런 생각만 한다.

방수연 기자 (서울용암초등학교 / 5학년)

민지의 배우되기-4

오늘은 방송 오디션이 있는 날이다. 아침부터 엄마는 옷 좀 예쁘게 입어라, 머리 좀 빗어라 잔소리를 하신다.

강은지 기자 (우면초등학교 / 6학년)

나도 너희와 똑같아 #4

도연이와 지은이가 학교에 도착하자 지원이가 다가왔다. 그런데 지원이는 도연이는 투명 인간 취급을 하며 지은이만 데려갔다.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행복한 학교 개설은 우리의 몫? - 1화

"혜준아, 학교 가야지." "싫어요, 그럴 거면 차라리 한지은 선배님께 지도 받을게요."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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