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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왕따는 싫어!(1)

미래초등학교에서는 각 반마다 가장 예쁘고 친구가 많은 아이, 친구가 없고 못생긴 아이 즉 왕따가 1명씩 있습니다. 5학년 5반에는 가장 예쁘고 친구가 많은 아이는 혜민, 왕따는 민디였습니다.

배희진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꼬마마녀 루시-3화 <왔다갔다 컴퓨터 속 세상>

루시는 주머니에서 작은 막대를 꺼내더니 주문을 외웠다. 그랬더니 막대가 검은색 꽃이 달린 지팡이로 변하였다.

이송미 기자 (서울용암초등학교 / 4학년)

이상한 학원 4

민우는 축 처진 채 올백학원으로 갔다. 그런데 올백학원은 임대라는 거대한 글자만 새겨져 있었다. 민우는 학원갈 기분이 아니라 집으로 갔다.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좌충우돌 사건노트 2편 -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

로즈에나 라일로 언니 살인사건 이후, 정확히는 이틀이 지나고 우리는 계속 수업이 없게 되어 라일로 언니 살인사건에 더 전념할 수 있었다. 물론 수업은 우리 과학수사학과만 해당되었다.

류승연 기자 (동광초등학교 / 6학년)

다이아몬드2-흑룡과 백룡(1)

"뭐라고?" 코르시나는 소리쳤다.

홍주리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게임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1화

내 이름은 미나이다. 나와 내 단짝친구 미현이는 게임을 매우 좋아한다. 다른 여자 친구들처럼 강아지 키우기나 가게 꾸미기가 아닌, 괴물을 물리치는 게임을 좋아한다.

방수연 기자 (서울용암초등학교 / 5학년)

발길에 차여도-동물차별 반대소설 2편

오늘따라 내가 있는 어항에서 보이는 하늘이 푸르다. 물은 기분 좋게 따뜻했다. 이제 남은 거북의 수 역시 50마리도 채 되지 않았다.

김현준 기자 (인천송월초등학교 / 6학년)

나도 너희와 똑같아 - 1

푸른초등학교 5학년 4반에 재학 중인 도연이다. 급하게 학교로 달려가고 있는데 처음 보는 휠체어 탄 아이가 옆을 지나갔다.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너구리와 펭귄 3화

저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너구리와 펭귄들이 뛰어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거야! 내가 원하던 세상, 바로 이거라고!’ 그리고 전 달에서 제일 높은 건물 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소리쳤습니다. "야호!&q...

신인영 기자 (kenshington school / 5학년)

이상한학원- 3 왕따당하는 민우

일주일이 지나고 민우와 선우의 일은 바람같이 지나갔다. 선우는 공부에 열중해서인지 당당히 올백이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민우는 열 몇 개를 틀려 한동안 풀이 죽어 있었다.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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