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01호 2월 2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연한 색연필-1화

“와! 엄마, 저것 좀 봐. 이번에 새로 나온 색연필인데, 샤프처럼 뒤를 눌러서 쓰는 거래. 색도 45색이나 있어!” “그래서 뭐, 또 사달라고?”

박경리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괜찮아, 잘될거야 - 1화

등장인물 소개 아라: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갖고 있는 희망찬 12살 아이. 그러나 부모님이 돈을 너무 밝혀 강제로 아역배우가 된 불운의 아이.

장지우 기자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미어캣츠 - 7화 (마지막화)

미어캣츠 7화 (마지막화)

고민욱 기자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도시의 굴뚝새 (9장)

바로 로크였다. 로크가 힘없이 날아오고 있었다. 마브 아저씨가 짜증과 놀라움을 동시에 뱉어냈다. "쟤는... 로크 아냐? 병원에 있어야 할 애가..."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4-3반의 왕따일기(13화) - 완결

다음날, 민지는 서희와 화해하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민지가 부회장이니까 선생님이 나가신 뒤에 애들 앞에서 화해하면 될 것 같았다.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요술세계지도 - 4

“어, 왜 없지? 큰일 났다.” 히야는 당황을 했다. 수학여행은 이제 5일 남았다. 그동안 요술세계지도를 찾아야한다. “이제 중국 구석구석 찾아봐야겠는 걸? 이번 수학여행은 특별히 기간을 늘려 중국 구석구석 탐방하니까 오히려 잘 되었어!’히야는 눈을 크게 뜨고 ...

권영서 기자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괴짜들의 모임 (6장)

세빈이가 울먹이며 말했다. "지, 진짜 급식차를 뒤엎으실 건가요?"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사프란 프롤로그

언니는 잠에서 깨기 싫어했다. 언니는 자고 일어났을 때 다시 차가운 현실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차가운 현실이 다가 올 때면 위로 삼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란 책을 읽곤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내용은 이러했다.

정유진 독자 (분포중학교 / 1학년)

박나람 형사의사건파일[명화 ‘꿀단지’ 도난사건]

노래를 부르며 박나람 형사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다. 디즈니 아파트 101동에 사는 신데렐라 아가씨의 유리 구두를 찾아주고 오는 길이었다.

박나람 기자 (서울구암초등학교 / 4학년)

내 이름은 아역배우-5

나는 다름이 옆에 앉아 교과서를 꺼냈다. 대각선 방향에서 나대연이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아, 정말 이 짜증나는 애 어떻게 떼지. 그때 뒷자리에 앉는 수민이가 나를 콕콕 찔렀다.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14/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