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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아이들의 슈퍼맨! 2학년 4반 반장 박아연! - 1화

난 2학년 4반 부반장 박채우다. 난 ‘채우’라는 이름 때문에 항상 놀림을 받는다. 옆 반의 여자애 이름이랑 같기 때문이다. 남자애들 중 김한준이라는 아이는 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이를 바득바득 갈게 만드는 녀석이다.

박소영 기자 (서울양진초등학교 / 4학년)

우리반 왕따 3화 (내기 1~2일 째...)

음악시간이 시작되기 조금 전, 시영이는 옆 반으로 가 친구에게 리코더를 빌렸다. 이 사실을 안 소빈이는 화가 나기도 하고 분하기도 했다. 음악시간이 끝난 뒤 소빈이는 다시 한 번 아이들을 불러 모았다.

고은수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4학년)

이상한 할머니-1

예진이는 학교를 마치고 들뜬 마음으로 학교를 나섰다. 하늘은 어두컴컴했지만 비는 오지 않는 이상한 날씨였다. 오늘은 예진이의 단짝친구 소영이의 생일이었다. 소영이의 생일파티는 피자집에서 열기로 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귀족-2

그 날은 아침이었고 밝은 분위기를 띄고 있었다. 우리 넷의 엄마는 시장에서 장을 보기 위해 마차를 타려고 준비 중이었다. 나는 엄마를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엄마께서 가방 챙기시는 걸 도와드렸다. 벤자민과 레즐리는 가만히 서서 엄마를 지켜보았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공포의 음악시간(4)

음악선생님은 효은이를 보면서 이를 빠드득 갈기 시작했다. 그가 효은이의 책상에 다다를 때쯤, 쉬는 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강의 아이 (마지막화)

조프리형이 조개를 열다말고 모두에게 말했다. "잠깐만! 우리는 지금까지 아주 수많은 고생을 해왔어. 그리고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까지 이 조개를 지켜왔지. 그런데 이렇게 빨리 조개의 정체를 보려고? 생각해봐. 조개 뚜껑 하나만 딱 열면 그 때부터는 안에 뭐...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괴짜들의 모임 (5장)

드디어 1교시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한숨을 쉬며 책을 꺼내들었다. 바로 ‘히틀러의 삶’이었다. 아이들이 굼뜨게 움직이자 선생님께서는 조금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앙칼지게 소리쳤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우리반 이야기-2화

전학생 세희, 민주, 유정이, 민서와 친해진 나는 은근히 뿌듯함을 느꼈다. 역시 난 사교성이 좋다는 생각에 혼자 웃기도 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김가현 기자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눈이 내리면-2화

"채하얀! 옷 샀냐?" 입을 연 것은 천지였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뿐 하얀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하리 자리로 가서 공책 하나를 건네주었다.

박소영 기자 (서울동자초등학교 / 5학년)

꿈은 반드시 찾아온다- 2화

하윤이는 학교가 끝난 후, 성연이와 놀기로 약속했다. 성연이가 말했다. "하윤아, 최하영이 이번에 참여하는 것 때문에 더 강도 높여서 연습 받는대."

김윤지 기자 (구지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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