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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풀잎찾기 소동이 선물해 준 화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돼지는 감자를, 여우는 포도를, 호랑이는 고추장을 가져왔습니다. 동물들은 새해 첫 날이 밝으면 매콤감자포도수프를 새해 음식으로 먹거든요. 이번 해의 왕은 토끼입니다. 호랑이는 토끼에게 전달 해 주려고 가지고 왔던 반짝이는 왕관을 보따리에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운동장 탈출기1

"아이... 또 60점 맞았어." "말도 마. 난 40점이라고~ 난 공부, 안할래." "난 80점. 에이. 더 열심히 할걸." "난 100점이야, 생각보다 잘 봐서 기쁘다." 아침부터 우리반은 시끌벅적 하다. 머리위로 아이들의 소리가 들린다. ...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우리는 환경파수꾼!

미술시간에 있었던 일이에요. 아이들은 4명씩 모둠으로 마주 보고 앉아 그림을 그렸어요. 선생님께서는 4장의 도화지를 나눠주시면서 모둠 별로 힘을 모아 사람 그림을 완성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이들은 도화지 한 장씩을 가져다가 크레파스와 색연필로 색칠을 했어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린다탐정, 그 두번째 이야기...(추리소설)

린다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나에게 꿈을 잃은 날이 있었다. 난 그 날 새로운 인생을 얻었다.

그라운드를 열심히 누비다 갈증이 났다. 물한모금을 마시다 열심히 뛰고 있는 선배, 후배를 보며 난 10년전 그 날을 생각해본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동화]새해소원

오늘은 12월 31일. 2010년의 마지막 날이다. 몇분, 아니 몇초만 더 있으면 종이 울리고 2011년이 다가온다.       "조금후 종이 울리겠습니다."       두근거림에 눈을 가려보지만, 그것도 잠시 슬그머니 손을 내리고 카운트다운을 듣게된다.       ...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양초이야기

양초가 있었다. 양초는 사람들이 자신을 사갈때까지 그자리에서 꼼짝도 하지않고 그대로 있었다. 양초장사를하던 주인이 팔리지 않는 양초를 보고 안쓰러워했다. 그래서 잘팔리는 다른 양초 뒤에 두었다. 여름이지나고 가을이되었다 가을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양

윤승현 독자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미래화3- 3차원 파올래비엔

그러면 어쩌자는 걸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제 방법은 두가지. 하나는 또 문을 통해 100년, 200000년 등 더 높은 연도로 가서 약을 가져오든가, 만들거나. 민이 내 생각을 읽기라도 했는지 말했다. "미안하지만 100년 뒤로 갈 순 없어. 세가지 이유가 있어. ...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미래화2- 두번 태어나기

언니는 이를 더 심각하게 조사하여 다른 시계들도 모두 그런가 의심해 보았지만, 아니었다. 언니의 연구는 맞았다. 이제 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금붕어의 꿈

5교시를 마치고, 친구들과 하교를 하면서 너무 더워 쭈쭈 바를 사 먹으려고 문구점에 갔다. 그런데 무슨 신기한 장난감이 새로 들어왔는지 아이들이 우글우글 몰려있었다. 나는 궁금해서 목을 쑥 빼고 안쪽을 들여다봤다. 그랬더니 커다란 어항 속에 금붕어가 가득 들어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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